홍삼 제품은 순수 홍삼으로만 만들어진 것이 가장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된 제품은 홍삼 외에도 다른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순수 홍삼 제품과는 효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홍삼엑기스도 그 유형에 따라 홍삼 음료로 분류될 때가 있어, 진정한 홍삼의 효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홍삼을 효과적으로 섭취하려면 액상차나 캔디 같은 제품보다는 순수 홍삼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포닌 함량과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중요한 이유

홍삼에서 중요한 활성 성분인 사포닌은 ‘진세노사이드 Rg1’과 ‘Rb1’의 합으로 표시되며, 숫자가 높을수록 사포닌 함량이 많음을 의미합니다. 

이 성분은 홍삼의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므로, 높은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약처 권장량에 따르면, 하루 섭취량은 3~80mg이므로 제품의 사포닌 함량을 확인하여 적절한 양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홍삼의 고형분 함량이 효능에 미치는 영향

홍삼 농축액에서 고형분 함량은 ‘진짜 홍삼’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고형분 60%라면 홍삼 농축액의 40%가 수분이라는 뜻입니다. 홍삼 본연의 유효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고형분 함량이 높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고형분 함량과 홍삼 농축액 비율을 함께 고려하면 홍삼의 진정한 효능을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홍삼근과 홍미삼의 비율이 효능에 미치는 중요한 요소

홍삼의 몸통과 뿌리는 각각 다른 효능을 가지고 있어, 두 부분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홍삼근은 비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고, 홍미삼은 조사포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합니다. '=

이상적인 비율은 홍삼근 70%, 홍미삼 30%이며, 이 조합이 홍삼의 효능을 극대화하는데요. 또한, ‘6년근’ 홍삼은 각종 성분이 가장 풍부한 시기이므로 원료명에 ‘6년근’ 표시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홍삼 제품에서 첨가물 확인이 필수적인 이유

홍삼 제품에는 첨가물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이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캐러멜 색소나 구아검, 합성착향료, 산탄검 등 일부 첨가물은 건강에 유해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캐러멜 색소는 발암 물질로 의심되기도 하므로, 첨가물이 없는 순수 홍삼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순수한 홍삼 제품을 선택하면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홍삼의 본래 효능을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