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사과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탐스럽게 익어가요. 그 은은한 향기와 함께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느껴지는 새콤달콤한 맛은 그야말로 가을을 대표하는 과일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죠.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을에 수확되는 중생종 사과는 당도와 산미의 균형이 좋아 맛이 아주 뛰어난데요, 대표적으로 홍로, 양광, 조나골드 같은 품종이 있어요.




사과 한 알로 채워지는 활기찬 아침 에너지

아침에 사과를 껍질째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사과에 포함된 유기산 성분은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와 흡수를 돕고, 포만감을 높여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에요. 


특히 사과 껍질에 있는 펙틴 성분은 장의 기능을 활성화해 변비를 예방하고, 장 속에서 가스 생성을 억제해 줘요. 또한 유산균이 잘 자라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장 건강을 챙기기에 이보다 좋은 과일이 없답니다.




사과 속 숨겨진 항암 효과와 피부 미용 비결

사과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노화를 방지하고 항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더불어 비타민 C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피부 미용에도 큰 도움이 되죠. 


사과를 자주 먹으면 피로를 줄이고,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이런 이유로 사과는 ‘자연이 준 건강 과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뼈를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낮춰주는 칼륨의 역할

사과에는 칼륨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줘요. 또한 칼륨은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해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고혈압을 예방하거나 뼈 건강을 유지하는데 사과가 중요한 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신선하고 맛있는 사과를 고르고 보관하는 법

신선한 사과를 고르려면 먼저 껍질 색이 고르고 선명한지 살펴보세요. 또한 병충해나 상처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사과의 꼭지가 시들거나 색이 변했다면 수확한 지 오래되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아요. 


사과는 어두운색 봉지에 넣어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고, 냉장고에 보관할 때도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가을 제철에 맛볼 수 있는 사과는 그 맛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 효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과일이에요.